나뭇잎들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 때마다 계절이 바뀌면서 항상 드는 생각이 몇 가지가 있는데 아침 세팅은 어떻게 잡아야 하나?라는 생각이 든다.
매장에선 기본적으로 세팅을 잡을 때 1:2 추출을 하겠지만 스탠더드 레시피는 누구나 와서 만들 수 있도록 해둔 것뿐이지 맛있는 세팅인지 아닌지는 마셔봐야 알 수가 있다.
주제처럼 날씨가 많이 추울 때 어떻게 세팅을 잡아야 할까?
우선적으로 해볼 것.
1. 기본 레시피를 사용하기.
맛이 쓰지도 않고 묽지도 않고 정상적으로 추출이 되었지만 맛이 그래도 이상 할 때.
입자를 가늘게 해서 추출을 했지만 그래도 추출이 되지 않았다면. (맛이 맹하거나 묽을 때)
온도를 높여보거나. 추출을 길게 하거나 혹은 둘 다 해보는 걸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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